원본링크 : https://arca.live/b/cyoa/59398818

네오시티 : https://judgeeyes.neocities.org/LVL/


세계관 - 기본세계로 설정

난이도 - 쉬움 (신체 보너스 5개)


-능력치-


전투력:1855 (악명 37+2)


프로필: 인간 / 흑발 / 173.5 CM / 88-55-88 / 근육질 / 8등신


성기 : 쪼이는보지 


추가사항:조각같은몸 / 스위치 / 내부조절 / 함몰유두 / 젖보지


-신체능력-


능력의 근원 - 창조물 (스스로를 초인적 무언가로 개조)

신체능력 -> 전부 3레벨 / 

                   난이도 보정 > 근력 + 내구 + 체력 + 민첩 + 정신 

                   창조물 보정 > 근력 + 체력 + 감각 + 정신 + 지능 + 카리스마 


근력 - Lv 5    내구 - Lv 4    체력 - Lv 5            슈퍼아우라 / 만독불침 

민첩 - Lv 4    감각 - Lv 4    정신 - Lv 5            미래시 / 감각확장 

지능 - Lv 4    카리스마 - Lv 4   행운 -  Lv 3      강철의마음


-특수능력-


맨손격투 - Lv 5  (되치기)   무기숙련 - Lv 5  (무기 생성)  속도 - Lv 5 (클락업)


4대원소조작(불) - Lv 5  부가원소조작(용암) - Lv 5  (원소 통제)  재생 - Lv 5 (해치웠나)


에너지조작 - Lv 5  (에너지 축적)   염동력 - Lv 5  (대상 선별)  순간이동 - Lv 3 


비행 - Lv 5  (관성 제어)   변신 - Lv 5  (변신 수복)  물체조종 - Lv 5 (합체 및 분리)


충격파 - Lv 5  (매질 통과)   은신 - Lv 3  (스닉 어택)  속도 - Lv 5 (클락업)


물질조작                 초능력무효화             포효



-장점 및 단점-


장점 - 푸딩! / 두뇌칩 / 아드레날린 펌프 / 쓰러지지않아 / 보조기관 / 청결 / 유연성 / 배드애스 / 심미관 / 감정제어


단점 - 페티시즘 5 / 성감대추가 3 / 음란한 움직임 / 펠라 최적화 / 아해가오 더블피스 / 러스티티스트 레어


강력한 장점 - 글로리 킬 / 예지맹점 / 기억의 밀실 / 전투본능 / 멀티 샷 / 스파이더 센스

강력한 단점 - 추가 성감대 (배설계) / 페로몬 / 특수교정시스템


-인적사항-


신분 - 비밀신분 / 사업가

조직 - 사업체 / 미니언 없음.

아지트 - 기지 3단계 / 동력원 3단계 / 보안시설 3단계 / 연구시설 2단계 / 편의시설 3단계 / 이동수단 3단계

활동지역 - 정해져있지않음 (아지트는 부산)


도구 - 내성의 반지 4개 / 안드로이드 집사 / 긴급 귀환장치 / 아공간 인벤토리


-범죄이력-


범죄  - 밀수대행업자 / 해결사 / 테러

의뢰 -  용병>분쟁유발>싹쓸어버려 / 필요없는물건


남은 포인트 

초능력 : 47

재력 : 1213 (재력200을 초능력으로 바꾸고 남은것)

------------------------------------------------------------------------

압도적인 무력을 위시하여 단신으로 움직이는 정체불명의 슈퍼빌런

민간에는 직접 범죄를 일으키는 경우는 별로 없고 다른 범죄현장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범죄현장에 돌연 나타나서 범죄활동중인 빌런과 진압중인 히어로를 압도적인 힘으로 쓸어버리고 유유히 떠난다. 현장에 오래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예외가 있다면  최강의 반열에 드는 하이퍼히어로들이 현장에 등장하는경우 하이퍼히어로과 격렬한 전투를 벌인다.(특히 얼티밋슈퍼걸에는 집착적인 모습을 보임) 이 경우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다. 해당 사건들을 일종의 대규모 테러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다른 히어로들이 모이면 갑자기 사라져 체포 및 진압이 매우 어려운것이 특징이다. 간혹 군사기지를 습격한다. 국가무력집단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있는것으로 보아 무정부주의나 반사회적 성향이 있는것으로 보인다.


전투방식 : 변신으로 신체를 강화하고 주변물건들을 물질조종으로 끌어와 갑옷처럼 합체시킨다. 물질조작으로 강력하게 합쳐서 어지간한 전술병기로는 흠집도 나지않게 강화한다. 이렇게 스스로를 강화하여 육탄전을 펼친다. 불과 용암을 다루고 강력한 충격파를 일으키고 강한 염동력으로 빌딩을 집어던지기도 한다. 해치웠나 / 변신 수복 등의 회복능력으로 피해를 급속도로 회복한 이후 초능력무효화를 이용해서 근접육탄전을 이어간다. 사람들은 2페이즈라고 부른다. 그러다 밀리면 다시 초능력을 개방하는데 전투본능으로 강해진 능력때문에 3페이즈라고 불린다.


 이 빌런은 사실 평범하게 살던 남자였다. 엄청난 재능과 힘을 타고 났지만 슬기로운 부모님덕에 행복한 가정에서 자랐다. 하지만 본인의 강력한 힘과 재능을 숨기며 살다보니 주변 모든것들이 지루하고 이질적이게 느껴졌다.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얼티밋슈퍼걸을 직접 목격하게 되었다. 그 압도적인 강함과 정신성과 정의에 반해버렸고 위대한 히어로를 동경하게 되었다. 그래서 스스로도 위대한 세계에 발을 들이기로 결심했다. 놀랍고도 위대한 공포의 현현으로....

 Ps. 그 이후 스스로 얼티밋슈퍼걸처럼 강해지려고 스스로를 개조하기 시작했고 동경했던 존재가 얼티밋슈퍼걸이었던 덕분에 본인도 여자가 되고 말았다. 여자가 되고나서는 암컷타락해버렸다.


 주로 저지르는 범죄는 테러인데 자의적테러가 아닌 얼티밋슈퍼걸이나 그정도 되는 강력한 히어로와의 전투가 테러 그 이상의 파급력을 가져와서 테러가 범죄이력으로 기록되었다. 평소에 생각없이 길지나가다가 주변에 범죄가 발생하면 진압하러 출동한 히어로랑 아니꼬운 빌런이랑 같이 처죽여버리는게 주 범죄 패턴이고 악명을 떨치기 위해서 간간히 해결사로 활동한다. 그리고 테러범 꼬리표가 붙자 이걸 빌미로 악명을 더 떨치기 위해 가끔 직접 테러를 저지르는데 민간이 아닌 군사기지만 테러한다. 주로 장교는 죽이고 전술 병기나 대 빌런색적을 위한 작전병기 등을 파괴한다. 

 자잘한 범죄는 저지르지도 않고 미니언도 쓰지않는데 이유는 미니언따위를 부려가는 모습이 전혀 폼도 안살고 자신이 원하던  놀랍고도 위대한 공포의 현현 이라는 존재에 부합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작정 학살하고 다니는 경우도 없다. 약자들의 개짓거리라고 여기기때문,


설정- 미니언이 없는것 치고는 아지트가 화려한데 안드로이드 집사를 부려서 호텔,레지던스사업이나 연구소,사무소임대 등을 하고있다. 도심에 있어서 100층빌딩인데 100층이면 랜드마크나 다름없겠네? 라는것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빌런의 비밀아지트지만 누구나가 사용할수있는 도시의 랜드마크다. 위치는 부산으로 서울의 그 타워와 대립된다. 이름도 부산하이퍼타워,,, 뭐,,,,누가 도시의 랜드마크가 사실은 하이퍼빌런의 아지트라고 생각하겠어?

 설정- 여자가 된 이후로는 암컷타락해서 빌런이 아닌 민간인으로 활동할때는 주로 성적으로 문란한 생활을 한다. 부산타워의 주인이라는것도 숨기고 나이트클럽에 다니거나 SNS의 뒷계정에 야짤올리고 집에서 야겜하거나 오프로 섹스하러다닌다. 특징중 [스위치]는 언제나 서브미시즘성향의 순종적인 암컷이지만 빌런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포악한 지배자의 성향을 드러낸다. 빌런일때는 민간인이고 히어로고 빌런이고 거슬리면 살려두지않는다. 잔인하지는 않은데 이유는 주먹한방에 흔적도 없이 죽어버리는 경우가 많기때문이다. 

 설정- 페티시즘은 구속섹스(당하는쪽)/성기구차고 생활(주로 애널플러그)/니플퍽이 가능한 가슴과 유두의 성감을 개발하고 조교하는것/ 여러명한테 당하는 갱뱅/ 펠라하면서 남자를 올려다보면서 자위하는것(남자는 지배감을 느끼고 본인은 복종감을 느끼는것)

 설정- 성감대로 개발된곳은 항문/배/스펜스유선 이고 감도가 증가한곳은 가슴(2배)/유두(4배)항문(4배)/질(2배)

 설정- 비행능력과 이동수단으로 어디서든 활동가능하고 여행도 자주다니지만 아지트가 부산에 위치해 있어서 부산에서 밀수업을 하고있다. 해결사로 활동하는건 들켰는데 아직 밀수업은 안들켰다. 밀수업을 들키지않으려 보안을 강하게 둘렀는데 덕분에 다른 빌런도 부산타워를 침범할수없어서 히어로도 경찰도 잘 안찾아와서 되려 더욱 안들키게 되었다. 부산타워는 유명한 안전지대다(아님)

 설정-모티브는 나히아의 올포원. 올마이트를 때리려고 각종 능력을 섞어 팔을 기괴하게 버프하던걸 보고 꼴려서 컨셉을 잡음. 다만 올포원처럼 사람을 부리고 상황을 만드는 카리스마가 아니라 파괴적인 힘에서 나오는 심플한 공포가 컨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