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여명, 정오급 소환수들은 비밀의 가계에서 사는것이 전생 후 촉매 상점에서 사는 것보다 이득임?

1.특수소환수도 쵸아를 업뎃하면서 꾸준히 추가할 예정

2.특수소환수의 등급은 소환수마다 다른데 250mp들은 대략적으로 황혼~땅거미 정도, 350mp들은 땅거미~어스름급 정도

3.후드가 운영하는 가게가 평균적인 가격이고 촉매 가격은 거기서 더 높을수도 낮을수도 있음

1.첫 소환시에 걸리는 시간은 보통 1분정도인데 소환시 의식마냥 특수한 동작이나 영창, 또는 준비 작업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어서 준비시간까지 계산하면 더 길어질 수 있음.

그리고 소환 직후에는 잠시 제대로 된 출력을 못낼 수 있음.

2.첫 소환 후에는 파괴되거나 역소환되지 않는 이상 별다른 의식같은 작업 없이 간단한 손짓이나 이름부르는 것, 혹은 그냥 생각하는 몇초 정도로도 바로 소환해 나오는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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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신비 농도가 높아지는데 높은 신비 농도는 현대의 사람에겐 독과 비슷함(약간 순수 산소가 독인것처럼), 또한 과거시대에는 신비가 높다는 설정.

아래층은 다양한 모습의 층들이 있고 3층은 저번 설정글에 나왔던 모습이며 2층하고 신비농도만 따지면 별 차이가 없음.

3층 밑은 따로 설정글을 쓸 거 같긴한데 엄청 다양한 층들이 있고 과거시대랑 비슷한 층들도 아니면 전혀 다른 자연환경을 지닌 층들도 있음.   

가령 전란이 일어나는 삼국시대 비슷한 층이나 사람과 비슷한 생명체들이 사는 층이 있을수도 있고 갑자기 온 바닥이 바다로 된 층이나 공룡시대와 비슷한 층이 있을수도 있음.



2층 내부 역사는 대략적으로 생각해둔 것이 있어서 이것도 한 번 설정글로 써볼게

2층에서 가장 최근에 일어났던 큰 사건인 중앙 구역에 있는 기둥을 점령하기 위해서 교단들의 연합과 소환술사들 사이에서 일어났던 유사전쟁이라던가 처음 2층에 사람들이 발을 들여서 발전한 과정이라던가

네맞워요

1.느낌상으론 평균값으로 나오는데 전체적으론 더 올라가는 느낌

2.인간 속성을 부여+인간외형으로 변환시키는거여서 의인화 상태라면 강화는 둘 다 적용될듯?

1.촉매를 따로 버리거나 잃어버린 경우가 아니고 보관, 소유중이라면 촉매를 따로 구할필요 없음

2.고르지않아도 나중에 구한다면 소환 가능

ㅇㅇ 표기상은 ex 그대로지만 더 상승함

소환수와 원형 사이는 소환수쪽에서는 원형에게 큰 영향을 줄 순 없지만 원형 쪽에 무슨 큰 변화같은게 생긴다면 소환수쪽에 영향을 줄 수도 있음

그리고 원형하고 그 원형으로부터 파생된 소환수 사이에는 무조건적으로 원형이 우위를 점함 페이트에서 보구끼리 싸울때 원전쪽이 파괴력이나 그런거 상관없이 우위를 점하는거 처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탈인간, 세계관최강자같은 시선으로 볼듯

근데 소환술만을 중시하는 일부 몇몇 사람들이나 집단은 아무리 능력치가 높아도 신비도가 낮으면 깔볼수도 있을듯

소환수의 성향에 따라 다를거 같음

 수육자체는 우호적으로 쉽고 편하게 되지만 타인과의 접근에서는 이상반응을 보인다거나 

애초부터 몸을 뺏어 적극적으로 침식을 하려한다거나

일부로 환기가 강령의 하위호환에 가깝게 설정한건 있긴함

강령은 세계관 전체로 보았을때 드믄편에 드는 소환술이고 환기는 좀 더 대중적인 소환술이라서

그래도 환기가 강령보다 나은점이라고 하면

소환수를 유지하는데 드는 신비의 양이 강령에 비해 적게 든다는 것(굳이 추가적인 신비로 몸을 구현할 필요가 없음)과 몸체의 성능이 매우 좋다면 소환수 원본보다 좀 더 좋은 능력치를 가질수도 있음

가령 엄청 단단한 재질로 몸체를 만들었다면 내구력의 어느정도 추가적인 보정이 있는식

쵸아에서 고르는 촉매들은 후드가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는거  

주인장은 만사가 귀차니즘에 가까워서 처음보는 촉매를 손님이 들고와도 '저런게 있었나?' 싶으면서도 '예전에 받았던 촉매인데 까먹고 어디 짱박아뒀다 넘겼나보다~' 하고 넘어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