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첫째, 둘째, 막내)
이름: 비에러비/아딘(첫째), 시알린/두아(둘째), 가니/데니(셋째)
성: 그래스니저갓 나이: 17세(첫째), 15세(둘째), 8세(셋째) 성별: 남성(첫째), 여성(둘째), 남성(셋째)
키: {180(자칭), 179.9(타칭)}(첫째), {179.9cm(자칭), 180(타칭)}(둘째), 140cm(셋째)
위험등급: II(첫째), III(둘째), I(셋째)
소속 동아리: 도서부 회장(첫째), 공예 동아리-미술학파 부원(둘째), 도서부 차기 회장(셋째)
좋아하는 것: 가족(중요!), 책, 잠
싫어하는 것: 사람이 많은 곳, 수업, 싸움, 고통, 억압, 지루한 것, 변화, 19금, 혼자, 커플
수업: 기원술사 특강, 문학 강의, 미술 강의(첫째), 공기, 마력확산 강의, 미술 강의(둘째), 기원술사 특강, 문학 강의, 미술 강의(셋째)
이 학생들은 책을 직접 만들어 읽기도 합니다.
교내에서 인기있는 작가불명의 책은 사실 이 학생들의 작품입니다.
사실 책만 만든게 아니라 카드게임도 만들었습니다.
분명 심심풀이겸 용돈벌이로 시작했는데 인기가 많아져서 놀랐다고 합니다.
이 카드게임의 이름은 메직 앤 위자드라고 합니다.
일부 학생들은 줄여서 유딱이라고 부릅니다.
꽤나 인기가 있어서 싸움이 나면 카드게임으로 해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카드게임을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망할 딱지’라고 부르며 겜안분은 ‘갓 겜’이라고 부른다고합니다.
그거 맞습니다.
덱: 전체적으로 변화무쌍하며 예능덱을 자주 사용하나 자주 사용하는 덱으로는 네무렐리아(첫째), 툰(둘째), 누벨즈 (셋째)
[조우시 반응]
{번화가 ‘플로리 스트리트’}
당신은 어떠한 이유인지 아트겔러리로 다가갑니다.
그림을 그릴려는 이유일수도 있고 커미션을 맡길려고 일수도 있죠,
아니면 그냥 지나가던 길인가요? 어떤 이유에서건 당신은 아트겔러리로 다가갑니다.
어머나 이미 선객이 있네요.
흰 백발의 남자 둘과 여자 하나
(선택지 1: 저것들 또 저러네<미술부 필요>)
선택지 2: 옆에 앉는다<미술에 대한 재능 필요>
당신은 당신의 그림을 찢어버립니다. 감히 이딴걸로 비비려 했다니 당신은 미술에 대한 자신감이 깎입니다.
당신은 여성과 비슷한 수준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로 친해지기 쉽겠네요. ‘시나리오: 친구’를 고르셨다면 달성하기 쉬워지겠죠[비에러비, 시알린, 가니의 호감도 +1]
(선택지 3: 지나간다)
{본교사}
당신은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책을 읽으려는걸까요? 도서관에는 세명의 남녀가 있습니다.
(선택지 1: 저것들 또 저러네<도서부 필요>)
[‘평화’]
(선택지 2: 옆에 앉는다)
[재미있었다]
(선택지 3: 옆에 앉는다)
[재미있는 책을 얻었다]
(선택지 4: 지나간다)
당신은 지나가던 길일수도 있고 사람이 있어서 지나가는 걸수도 있죠 만약 후자의 경우라면 당신은 아싸겠네요
[평범한 하루]
(선택지 5: 책을 추천받는다)
당신은 아주 오랜시간동안 그들에게 추천을 받고 마지막에는 인기있는 책 한권을 받습니다.
[비에러비, 시알린, 가니의 호감도 +4, 인기있는 책 한권을 얻었다.]
첫째: https://arca.live/b/cyoa/99048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