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하나 눕히고 얘 눕힐쯤에 지렁이 한 60초 남아서 그냥 냄겼다가 들었는데





말라죽은곳에 개구떠있네



지렁이 기어서 숨을줄 알고 귀찮아서 지플한건데 가만히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