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했던 너스를 또 꺼내고 말았다...


라쿤이였고 퍽 원깜 / 깜상 / 드러난 어둠 / 숨을곳 없음 썼는데


블링크 솔직히 생존자 끝까지 본 다음 블링크 타고 때렸는데 예측 좀 들어맞고 존나 잘타고 잘 때린 편이라 나도 놀랐다;


실내맵이라 개같이 ㅈ망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존나 잘됐음


다른 애 숨을곳 없음으로 보고 블링크 평타 때렸는데 시발 치료 필요한 딴 애가 정확한 위치에 블링크 평타맞고 바로 누워서 ESP 의심될 수준이였음


1명 눕고 , 1명 맞고 1명 맞고 초반에 계속 반복된 수준


마지막에 2 ( 케이트 메그 ) : 1   케이트 치료 퍽 없어서 숨을 곳 없음에 나오자마자 지플하고


1명 드러난 어둠 , 숨을 곳 없음 계속 돌려서 결국 찾은 다음 메그 담굼



생존자 케이트였나 1명 있었는데 개구 근처에 열려서 바로 살려줬다. 너스 하니까 양심이 찔리더라;


근데 삼각두 , 고페 데자뷰나 적폐의 목적 때문에 살인마 너무 힘들어서 너스 1번 꺼냈다가 다시 넣어놔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