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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J씨가 친일카페 수장이었다는 주장이 밝혀지면서 또 한번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해당 카페의 정식 이름은 ‘우월한 일본을 찬양하자’라는 시대착오적 발상에 갇힌 이름으로, 수장은 도죠 히데키 전 일본 총리의 이름을 익네임으로 사용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