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챈은 어차피 개방된 공동 공간이고 관리 위임된거니까 이 소리 저 소리 나올 수있는데
사유지는 어차피 주인장 소유고 주인장 마음인건데
사유지까지 들어와서 채널이 일해야한다 절해야한다 분탕 고나리질 하는건 무엇이며
그런거에 먹이는 뭐하러 주며...?
공챈은 어차피 개방된 공동 공간이고 관리 위임된거니까 이 소리 저 소리 나올 수있는데
사유지는 어차피 주인장 소유고 주인장 마음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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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에 먹이는 뭐하러 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