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희귀하고, 아이도 희귀한 시골에서 외모도, 몸매도 황홀한 틋녀가 되고싶다

어렸을 때부터 산을 뛰놀며 자연스레 가지게 된 탄탄한 육체를 음흉한 눈으로 바라봐지고 싶다

약간의 지방, 그 속에 근육이 가득한 말랑쫀득한 허벅지

때리면 착 감길것같은 탄력적인 좋은 엉덩이

후배위 할때 잡기 좋을것같은 유려한 골반

군살 하나 없는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가슴

시골인데도 도시여자처럼 새하얀 피부까지

시골이라는 환경에 부자연스러울만큼 아름다운 미소녀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