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평범한 일상을 살다가 가면을 쓰면 멋진 튼녀가 되어서 멋진 일을 하고 싶어요
가면을 쓰고 기행을 일삼다가도 가면을 벗은 상태에선 주변 모두의 귀여움을 사는 막둥이가 되고 싶어요
정말 사랑하는 사람에게만 가면을 벗어서 정체를 알려주고 혼란스러워 하게 만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