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워서 용서가 되고 귀여워서 쓰다듬받는 튼녀가 되고 싶어요
칭찬을 들으면 온 몸을 베베 꼬며 감정을 표출하고 싶어요
보드라운 볼살과 쫀득한 허벅지와 요망하고 바보같은 행동으로 주위의 나데나데를 받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