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반려가 돌아올 시간 즈음에 현관앞에 에로한 모습으로 대기하는 틋녀가 되고 싶다.

이미 뷰지는 애액으로 질척질척해서 준비가 끝난지 오래고 반려가 문을 열고 들어오거든 입으로 봉사할 수 있게 꿇은 채로 기다리는거지..

반려가 당황하기도 전에 이미 버클을 풀고 팬티 넘어로 풍기는 반려의 향기를 한껏 음미한 다음 조용히 입과 손으로 봉사를 하고싶다

반려의 육봉이 충분히 예열이 되었다 싶었을때 수줍게 뷰지를 벌리면서 넣어달라고 부탁하는 틋녀... 그런 틋녀가 되고 싶다...

헤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