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아.


외출해서 세상구경 하다보니 기원글 쓰는걸 깜빡했다.


그나저나 오늘 밖에 돌아다녀보니까요 예쁜 분들 참 많더라고요... 옆엔 남친인지 반려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연인이 딸린.....

저 혼자서 여행한다고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그런 분들 보니까 음...

저도 아름다운 틋녀였으면 즐겁게 여행 다닐 반려와 함께 돌아다녔을텐데... 아쉽네요

그렇다구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