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도 흑발빅젖장신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틋녀가 되고 싶다.


옷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무언가를 입게되어 화난 틋녀가 되고 싶다.

침대 위에선 화가 풀리는 틋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