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망상 채널

길에서 걸어가는데 남사친 한명이 팔로 우악스럽게 어깨 두르고 손 내려서 가슴을 액괴 반죽하듯이 마음껏 주물렀으면 좋겠음


여럿이서 잡담하다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아무 거리낌없이 내게 의사를 물어볼 필요도 없는게 당연하게 가슴 주물렀으면 좋겠음


학교에서 남사친 세명과 잡담하는데 셋다 내 가슴에 손 하나씩 뻗어서 가지고 놀면서 아무런 이상 없는듯이 잡담했으면 좋겠음


어느날 친구들이 브라때문에 감촉이 덜느껴진다고 브라 압수하면 좋겠음


그날부로 나는 브라 착용 금지당해서 친구에게 가슴 만져진 순간부터 하루종일 유두가 선 모습으로 수치스럽게 다니고 놀림받고 싶음


유두가 드러나니까 가지고노는 부위가 유두도 포함되어서 이젠 만져지면서 가버리기도 하고싶음


가지고노는 방식도 늘어나서 갑자기 유두를 튕겨서 여자다운 쾌락섞인 비명을 연주하거나 유두를 집어 흔들어서 가슴의 출렁임을 구경한다던가 강제로 잡아끌때 이젠 손목을 잡아채 힘으로 끌고가는게 아니라 유두 잡고 당겨서 끌고가거나 그냥 빙글빙글 돌리고 분지를때마다 신음소리 연주하면서 즐긴다거나


그리고 유두 잡고 끌고가면 어디든 순종적으로 끌려간다는걸 이용해 점점 친구들이 내 주인님으로 군림했으면 좋겠음


원래는 섹프 내지는 좆집 겸 취미 맞는 친구였는데 점점 호의로 잘해주는 관계가 아니라 절대복종 상하관계로 바뀌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