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작고 귀여운 아이로 TS되게 해주세요. 지금 보다 밝고 맑게 살아갈게요. 나를 귀여워 해주는 오빠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응석부리면 받아줄 수 있는 멋있는 오빠와 함께 살고 싶어요. 말 잘 들으면 칭찬 받고, 잘못했으면 혼나고, 슬픈 일이 있다면 울고, 기쁜 일이 있다면 자랑하고, 그런 당연하지만 너무 나도 눈부신 일상을 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