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망상 채널

하루 아침에 바뀌어버리면 내가 나라는 것도 증명하기 힘들어서 이상한 도둑 취급받고 쫓겨나겠지만 이런 식으로 하루 하루 몸이 점점 변해버리면 이상한 의심 사지도 않고 원래 알던 친구들도 나를 모르는 사람 취급하지 않고 계속 만나줄테니 이게 좋을 것 같아


하루 하루 여자애처럼 변해가는 몸에 무서워서 가족들이랑 황급히 병원에 가보지만 큰 병원 의사들도 이런 건 본적이 없다고 당황해 하는거야 


그러다가 정부기관에도 이 사실이 알려지는 바람에 반강제로 어딘지도 모를 곳으로 끌려가서 검사를 받고 한달 안에 완전히 몸이 변해버릴 거라는 선고를 받는거지


그 말을 들으니까 왠지 아랫배가 이상한 느낌이 들지만 아직 1주일 정도 밖에 안 지났으니까 기분탓이겠지... 넘기고 집에 가니까 왠지 몸이 뜨거워져서 팬티 벗고 가슴으로 자위하는데 그 전이랑 비교도 안되게 민감해져서 가슴도 너무 찌리릿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찌릿찌릿 하면서 기분이 좋고 밑에서는 액이 줄줄 흐르고 한번 가버릴 때 마다 정액 찍찍 싸면서 아헤가오 하다가 기절해버려


자고 일어나니까 자지는 더 작아져있고 가슴은 통증과 함께 A컵 정도로 자라났고 외모는 골격 마저도 점점 여성화되는거야

병원에서 처방 받아온 진통제 덕분에 엄청 아프진 않았지만 자고 일어날 때 마다 변해있는 몸이 무서워 떨기도 라고...그래도 점점 커져가는 가슴 쾌락에 한편으로는 기대도 해


2주차가 되자 이제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도 생기고 남성기도 고환도 점점 작아져서 남자화장실에 가도 되나 싶지만 아직 목소리가 덜 변해서 남자화장실로 가기로 해

그러다가 어느날은 이상한 사람한테 손 붙잡혀서 도와달라고 소리 치니까 체격 좋은 남성분이 도와주러 달려와서 날 구해주니까 괜히 가슴 두근두근거리고... 마음마저 여자애가 되는 것 같아서 이상해...


슬슬 가슴도 커져서 B~C는 되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지... ㅠㅠ



글 잘 못 써서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다음 내용은 나중에 써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