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망상 채널

어느날 ts되서 당황보단 기쁜마음으로 살아보려는 주인공

처음엔 행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ts되어도 바뀐건 외모뿐이지 할줄 아는게 없는 쓰레기임을 깨닳고 좌절하게되고 하루하루를 지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옷이며 도구며 자신의 욕망에 돈을 너무 쓴 나머지 한달도 안되 통장잔고는 0에 수렴하게 되었고 전에 다니던 알바처는 짤린지 오래며 신분증도 없는 상황

부모님께 연락을 드려보려 하지만 이전 자신의 업보 때문에 족보에서 파인지 오래였고 전화번호와 주소도 바뀌어 도움을 청할곳은 없었다.

ts보호법따위는 없는 세계에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원조라도 시도해보지만 이마저도 잘 되지않아 이용당하기만한다.

결국 어느 시점으로 인간성을 포기하고 노예로서 자신을 팔며 타락하게 되고 감정따윈 버린채 쾌락만을 추구하는 암캐로 전락해 남은 인생을 보내는 스토리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