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튀어나오는 놈 뭐여 느긋하게 씹고 뜯고 맛보냐고 


엄청 천천히 갔는데 시간 지났는데도 게임 안끝나서 다행이었다.


진짜 신기한건 속삭임안한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몸이 그냥 길을 기억하고 있더라 신기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