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튜토리얼 퀘스트들 다 끝내고 섀도우킵, 빛의 저편, 마녀여왕, 빛의 추락 순서로

근데 초월이나 시공이 급하면 빛추, 빛저 먼저 진행해도 된디

마녀여왕 은근 캠페인 빡세더라 특히 나비들 튀어나와서 두번씩 죽여야 하는게 큰거같음
세팅 좀 맞추고 미는게 괜찮은듯

새로운 빛(튜토리얼 캠페인) 끝났으면 항해도 우측 상단의 과거 회상인가? 그걸로 붉은 전쟁 시절부터 현재까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연표로 알 수 있고, 캠페인도 그 순서로 진행하면 됌.

새로운 빛, 섀도우킵 (달), 빛의 저편 (유로파), 마녀 여왕 (왕좌 세계), 빛의 추락 (해왕성) 순서다.

캠페인 다 끝났다면 항해도 좌측 상단에서 확인 가능한 시즌 스토리 진행하면 됌.

지금 진행중인 빛의 추락 DLC 기준으로 시즌 스토리는 대항의 시즌, 심해의 시즌, 마녀의 시즌, 소원의 시즌 순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