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서 열렸던 팝업 카페.. 시트리와 세르케트의 애프터눈티

세트


가격은 한국돈 만원정도인데.. 그냥 코스터에 기분내는 값이라고 생각했었다.. 코스터는 레이서 다비 나왔었는데 어디갔는지 안보여ㅠ



이건 내껀 아니고 데차 방송하던 친구가 산, 레다도 만들수 있는 카레 (인스턴트) 유통기한날 먹었다는데 맛은 그냥 카레라 함


이거보니까 나 데차 6년반동안 열심히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