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를 섭종시킨 시프트업의 비지니스적인 판단을 이해하면서도


피도 눈물도 없이 칼 같이 섭종시켜버린 그 새끼가 생각나면 화가 나는구나....


사람 새끼면 지 회사 첫작품을 그렇게 잘라낼 수가 없는데....


쩝 죽은 자식 불알 만져 봐야 뭐하겠냐 데차2 개발이나 해줘라 돈 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