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 게임이 한참 잘나갈때는 뭐 한줌단이니 뭐니 우리 데차를 모욕했는데 싶업이 슬슬 지네 본성을 다시 드러내니깐 까는거에 같이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알아주는건 좋지만 이제와서 알면 뭐하겠어 이미 싶업을 득을 봤고 또 슬슬 팽할 각을 보고 있는데 느텔라도 보고 생각이 드는건데 아무리 pc충 새끼들이 싫다고 지 먹여살린 자식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고 당일 출근한 사람들한테 해고 통보를 한 사람을 지지하는 꼴을 보게 될지 몰랐음

비추는 그새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