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차 한창 서비스 될땐 뭐 이벤트나 기사만 나오면 욕을 25톤트럭으로 뒤지게 먹다가

스텔라 나오니까 최고존엄으로 한순간에 뒤바뀜

스텔라까면 최고존엄이라도 깐듯이 조리돌림 마녀사냥,억까+pc 동조자가 되고 데차이야기 꺼내면 다 지난거 뭐하러 꺼내냐 난 그거

알지못함 + 그저 싶업까고 싶은 분탕 이렇게 되버리니 냄비근성 제대로구나 여실히 느낌 ㅋㅋ

개 웃긴건 싶업 깔땐 신나게 까다 후속작이랑 스텔라 뜨니까 대한민국에서 가장 청렴하고 올바른 기업으로 거듭난 이미지가 됨 ㅋㅋㅋ

데차는 그저 꺼내면 안되는 암묵적 해프닝이 되버린거 보면 어이가 없다 ㅋㅋㅋ

이미 망한거 좀 더 빨리 섭종했고 유저 거의 있지도 않은데 시프트업이 바람직한 판단한거라고 추켜세우고 그거 가지고 징징댄다 

속좁은놈으로 대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