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데차를 실패한거나 뭔가 거쳐가는 아이피로 이죽거리는데 

애초에 데차없었으면 싶업 이 기업이 존재했을까?는 생각해보고 말하는지

모르겠다 엎어진 ip라서 뺐다고? 그럼 다른 게임회사들은 한 게임을 서비스 종료하고

멍청해서 사원 구인공고에 지네가 엎은 게임을 적어놓는지 아나? 아무리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라고 해도 그걸 만든 게임회사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임 근데 이 기업은

떳떳하지 못하게 계속 데차가 존재하지 않았던것 마냥 굼 ㅅㅂ 그게 엿같다는 거임 부끄러워?

감추고 싶어? 그럼 서비스 종료할때 김형태 본인이 라이브로 나와서 고개 숙이면서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합니다 한마디 했으면 이런 기분을 느낄 필요도 없었어 감정 소모 할일도 없었고 자꾸 여기로 바퀴벌레

마냥 기어 들어와서 헛소리하는데 우리는 조용히 살고 있는데 우리를 건드리는건 김형태와 싶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