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는 안 할꺼고 간단하게 알아볼꺼임.


대미지 공식에서 크리티컬은


((스킬 기본 대미지) + (총 공격력 * 0.3125)) * (크리티컬 보정) = 실 대미지


여기서 크리티컬 보정 값은 노멀, 슬라이드 스킬의 경우 2임 (2배)


증치 150짜리 시링과 알릴로 실험을 해봤을 때(실험 조건은 이전과 동일)


시링: 크리 X일시 노멀이 1721 대미지, 크리티컬시 3701 대미지

알릴: 크리 X일시 노멀이 3357 대미지, 크리티컬시 7217 대미지


둘 다 크리티컬시 증폭되는 대미지의 비율이 동일함(2배가 아닌 2.15배 증가)

즉, 증치는 크리티컬시 대미지 배율을 직접적으로 올려주는 스탯이고

그 비율은 증치 100당 0.1배임 -> 증치 400이면 크리티컬 배율이 2.4배가 되는 셈


실제로 증치 400 증공 600짜리 발프는 노크리 3993, 크리 9584가 나왔음. 9584/3993 = 2.4, 딱 맞아 떨어지지?

아직 이게 크댐증이랑은 합연인지 곱연산인지는 모르겠지만, 크리티컬 계수 올려주는건 맞음.


아래는 실험스샷(정리 안됨) 증거용으로 남겨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