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쟁이가 마트라로 각성한 뒤 이브랑 지마는 병실에서 방심하고 있다가 육식계 거근 미소년이 된 마트라한테 밤낮없이 교대로 박히다 보니까 영계 정액 맛 보고 눈에 더 띄여서 많이 받아 먹으려고 화장이랑 패션에 더 신경 쓰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