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오기 전까지 

"잘 안나오면 뒤져 !! 너네 잘해야 할거야!!!!! " 


라고 한다면


영상 나오고 나서는


하..... 고치긴 고치는데 2년???

2년???????

에휴.... 내가 개내들한테 무슨 기대를 하겠어.....

그래도 고쳐 준다니까... 그냥 할까...?


라거나


애휴 2년을 어케 견뎌 난 이제 손 털고 나갈란다.....


이런거 같에 뭔가 다들 지치고 축 처져서 다시 일어날 힘이 없어 보이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