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실로 돌아와 단 둘이 되자 흥분을 참지 못하고 끌어안았다가


명색이 아이돌인데 이런 모습 남들이 봐버리면 안된다며 화내는 마스쟝


엉덩이를 꽉 잡으면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암컷스위치가 켜질락말락 하다가 이성의 끈을 놓지 않고선


누가 들어오면 큰일 나니까 그만 하라며 주먹질을 하다가도


곤란한 똥개라며 입으로 금방 빼주겠다고 바지의 지퍼를 잡아 내리는 마스쟝


쥬지를 열심히 애무하고 입으로 빨아서 끈적하고 음란한 냄새가 나는 아기씨를 입안에 받아들이자


자기도 모르게 스위치가 켜져 팬티가 푹 젖어버린 마스쟝


대기실에서 하다가 누가 보기라도 하면 아이돌을 더이상 할 수 없을거란 생각과


당장 이 아기씨를 자신의 아기주머니에 채울 생각이 머릿속에서 맞서다가


결국 성욕이 이성을 이겨버려 벽을 짚고선


대기실에 누가 들어오질 않길 바라며 팬티를 내린 뒤, 자신의 뷰지를 벌리는 마스쟝


쥬지를 집어넣자마자 탄성을 내지르며 마치 원했다는듯이 암컷구멍을 꽉꽉 조이다가


애널에 손가락을 넣는 순간 거기는 넣는 구멍이 아니라며 매도하지만 


속으로는 자신의 구멍을 마음껏 사용당한다는 생각에 은근히 기쁜 마스쟝


대기실에서 곤란한 모습을 하고 있기에 더욱 흥분한 두 사람의 절정은 금방 이루어지고


아기씨가 아기주머니에 들어오는 순간 바라던 것이 이뤄진듯, 음란하고 요염한 표정을 짓는 마스쟝


그러다가도 오늘이 위험한 날이란걸 깨달은듯, 헉 하는 표정을 짓고선 가방에 넣어둔 피임약을 찾아 헤메는 마스쟝....



























그리고 그 모든걸 숨어서 지켜본 넵튠은 행복의 눈물을 흘리며 찍은 동영상을 반찬삼아 자위하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