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라오를 해서 그런가 진짜.. 유저와 소통하는 회사와 소통은 어젯밤 하수구로 흘려버린 회사를 동시에 보니까 깝깝하다 진짜...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머리에 피가 쏠려서 그런가 정리가 안되네 애미..

일러 보는 맛으로 버티는것도 정도껏이지.. 그리고 그 요나인지 지랄인지는 왜 자꾸 끼웃거려 좆같은게 시발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그래도 이걸 그래, 늬들이 원래 이런 새끼들이였지 하고 넘어가면 안된다고 생각해.. 내가 너무 많은걸 바라는걸까.. 유저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고, 수정할 건 수정하고 의견 표출할건 표출하고 그래야지 그냥 씨이발 귀닫고 눈닫고 응~ 난 모름~ 이러는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