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드러난 얘기들로 확실히 깨달음 ㅋㅋㅋㅋ


매번 발표회마다 들고나오던 기막힌 청사진들은


그냥 일단 질러보고 보는 개뻥카 공수표들이었고


일단 그렇게 질러놓곤 직원들 불러다가


노예새끼들아 해내라고!  하는 부류였던거임


개인적으로 아티스트 자처하면서 


하지도 못할일 뻥카 날리며 일벌리는 놈이랑 엮여서 


딘적이 있어서 그런가 호감에서 극혐으로 


확 사람이미지 달라지더라 ㅋ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딘 그새끼 덕분에 진행하던 사업 무산되고


든든히 밀어주던 스폰서랑도 서먹해지고


투자금 받기로 한것도 제대로 못받고


프로젝트 진행하던 새끼가 빤쓰런 하는 바람에


수습하느라 반년정도 뺑이까지 쳤는데


시발 존나 고소하고 싶은거


그집 딸내미 생각나서 차마 못하겠더라고…


근데 시발 알고보니 그새낀 나 당한거 비슷하게


몇번 해쳐먹고 튀어서 이미 고소도 당했었더라고


뭐…


그뒤로 뻥카 허세쩌는 아티스트 출신 사업가는


경계하는 편인데…


어쩌면 형태도 그런꼴 날지도 모르겠단 생각도 드네


과연 니케와 프로젝트이브는


얼마나 속이 비어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