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럼블

보통 럼블 팡덱은 비비안 + 아크라시아 + 보레아스 + 넵튠 고정에

남는 한자리를 취향껏채우는 조합이 되지않을까 싶다

남는 한자리에 미네르바를 채용하면 상당히 좋음


넵튠과 처음엔 역할이 너무 겹치지 않을까 싶었는데, 미네르바가 가진 무력화 면역을 피해가는(게이지감소 라던지, 기타 도트댐형 디벞)종류를 막아줘서 서로 보완관계임


보레아스나 아크라시아가 가진 실명 + 미네르바의 회피율 상승으로 굳이 회피카르타 끼지 않아도 심심찮게 회피가 뜨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음


미네르바의 발매로 팡덱은 도트댐, 디버프, 직접 피해를 모두 카운터칠 수 있는 조합이 됨. 적 드라이브 맞아도 보레아스로 힐로 전환시키면 되니까 전체적으로 그냥 내차일드가 뒤질 생각을 안함. 보레아스가 살짝 애매한 느낌이 있었는데 미네르바랑 같이 쓰면 완전체 탱이 됨


광속이 아닌 덱과의 궁합은 모르겠음. 차라리 필로테스가 낫지 싶음


약간 선아가 고로시당한 느낌이 듦

2.듀얼

- 3열에서 나올생각을 안해서 모르겠음 

근데 좋을거 같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