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슴살이고 초6때ㅋㅋ 친구랑 처음으로 데차 접해서 나름 열심히 했는데 하는 겜이 많아져 자연스럽게 접음


그러고 동생겜 이야기 많이 나오고 입시 스트레스 해소할 겜이 필요해서 다시 시작했음 


목표가 바리 스킨이랑 라가라자 스킨 먹는거였는데 라가라자 스킨은 먹었으니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하고 있다ㅋㅋ


지금은 붕3이랑 동생겜 열심히 하고 있어서 나름 미안한 느낌도 드는데 사실 데차 아니었음 니1케 있는지 몰랐을 수도 있어서 고마운 마음도 있다


첫 딸깜은 아닌데 씹덕겜으로 처음 뺀건 바리 누님이라 겜 자체는 잊기 힘들 것 같고 방금 알았는데 친구랑 구멍동서 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좀 오묘하다 ㅋㅋㅋㅋ


섭종하니 시원섭섭하고 스토리 때문에 시작한 사람으로서 스토리는 결말 낸다고 하니 나름 기대 중이다 데차챈은 가끔 들어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