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공개는 무슨 걍 웃음만 나온다


데차 기습 섭종으로 아무 것도 못 얻음


이미지 추가로 안 좋아지고


걍 평생 달고 갈 꼬리표만 또 하나 추가된 거


적자가 나봐야 


그 동안 벌어준 돈의 몇 퍼센트 수준이라도 까먹었냐


그 언저리에도 못 미치는 적자였을 것 같은데


뭐 믿고 그랬나 진짜 궁금하다


무슨 변명을 하건 이해는 못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