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때 부터 해 왔고 7년동안 즐겜하면서 연어짓은 했지만, 사료 꼬박꼬박 먹고 패키지 사면서 즐겼음


어차피 확률조작 뉴스 뜨고 매출 반토막나고 ㅍㅁ 니 뭐니 하면서 일러 막히고 다 봤지만 그래도 해옴


왜? 요즘 말하는 분재겜이라 일러보고 내가 수집한 캐릭 보고 한돌하고 그런 재미로


근데 형태가 섭종 때리고 옆동네에서 겜 새로 팜


진짜 꼴사나운데 속는샘 치고 한번 해보니 


일러부터 모션까지 데챠 느낌 많이남


다만 스토리가 지휘관?... 무슨 일본겜 마냥 벽항 처럼 되긴했는데 충분히 데챠 느낌 처럼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이제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됨


너네도 여기서 부활이니 뭐니 외치지 말고 옆동네가서 즐겨 어차피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