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 브레이크, 걸온파이어, 메가네노 빠와,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는 

세이빈 곡이라 지금도 기분좋게 들을수 있어


문제는...파토스, 노스탤지아,다요네다요네,플라스틱 시티, 스텝아웃 등 

내가 좋아했던 곡 대부분은 그새끼 곡이라 찝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