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데챈에서 위 짤을 주웠음
차례대로 음역대 점점 높여가는 게임할때 부르는 노래라서 문득

도배가 하고싶어짐
결국 완장들이 하나 빼고 다 지움
이때 문득 창작물을 잔뜩 그려서 같은 제목으로 올리면 못지우는게 아닐까 싶었음

그 날 데챈은 파이어펀치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