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대의 고전적인 남미 향이 찐하게 첨가된 코카콜라 광고



지금은 좆박은 경제와 남미 버젼 트럼프인 밀레이의 환상적인 콜라보로 인한 병신 이미지가 강한 아르헨티나.


그러나 40~60년대는 웬만한 선진국에 견주어도 딱히 꿀릴 곳 없는 아름다운 나라였지.


그렇기에 디젤펑크의 향수가 찐하게 묻어나는 국가. 


어쩌면 미국보다 더욱 디젤펑크스러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