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93.5
저녁까지 다 먹고나면 94
러닝 다녀오면 93

우연인가 싶었는데 계속 반복되니까 자꾸 신경쓰이고 자주 체중계 올라가게 되고 하루정도 회복하고 싶어도 신경쓰여서 다시 운동하게 되네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