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의 이야기를 들은 선택받은 아이들이 나리를 시작으로

'웃코몬은 널 위해서 한 일이잖아' '웃코몬은 루이의 행복을 위해....'를 시작으로 산해랑 다른 제로투 선택받은 아이들이 동참함. 그러고 '대화가 부족했다'며 그저 루이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하다가 발생한 실수일뿐 웃코몬은 아무 죄없다고 단정지어버림. 

 산해는 루이에게 '넌 웃코몬이 뭘 좋아하는지 알기는 하냐'며 버럭 큰 소리를 내는데  루이는 그 말 듣고 당황하고 그대로 페이스에 휘말려버림. 

근데 웃코몬 때문에 루이 엄마 아빠 망가졌잖아....

그 뒤로 친척한테 맡겨졌다는데 루이 엄빠 죽었거나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져서 맡겨진 걸테고...

제로투 애들이 말하는 포인트는 알겠는데 루이가 화내는 건 당연하지 않나싶음.

너무 루이 이해안해주고 웃코몬 편만 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