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경 4cm짜리 시크릿가든 라지 들어갈까 걱정하던 게 불과 몇 달 전이었는데

어느새 아프리카랑 덥엑라로도 부족해서 고블린이랑 알리 우마뾰이 사면서 스탭업중인 저를 발견함..


3cm 아시아에서 5.1cm 고블린까지 오는동안 피 한번도 안 보고 결장도 별 문제 없이 진입한 거 보면 아무래도 박히도록 태어난 운명인 것 같음


원래 딱 4.5까지만 확장하려고 했는데 넣고싶은 딜도 상당수가 5.5cm다보니 딱 거기까지만 목표로 잡고 앞으로도 정진해보고자 함


다들 행복딜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