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이것도...
https://www.aliexpress.com/item/1005005999712177.html
이건 사진에서 보이듯 무식하게 부풀릴 필요까진 없고,
사용 전 펌프 횟수로 대량 자기 똥 굵기 느낌나는게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아 본 뒤,
집어 넣고 (집어넣을 때는 바람을 다 빼야, 안의 단단한 심에 의지해서 삽입 가능)
감 잡았던 정도+한두번 더 부풀린 다음,
안으로 쑥 넣었다가 다시 쑤욱 뽑았다가 하는 식으로 놀면
(풍선을 항문 밖으로 빼지는 않음)
히익 소리 나옴.
추가로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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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사진에서 보이듯 무식하게 부풀릴 필요까진 없고,
사용 전 펌프 횟수로 대량 자기 똥 굵기 느낌나는게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아 본 뒤,
집어 넣고 (집어넣을 때는 바람을 다 빼야, 안의 단단한 심에 의지해서 삽입 가능)
감 잡았던 정도+한두번 더 부풀린 다음,
안으로 쑥 넣었다가 다시 쑤욱 뽑았다가 하는 식으로 놀면
(풍선을 항문 밖으로 빼지는 않음)
히익 소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