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부터 조금씩 개발을 하다가 지금은 기본 8.5와 최대 10.5까지 가능하고 결장까지 뚫렸지만 뒤늦게 전립선 쪽에 관심이 가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이런 곳을 알게 되네요.

글들을 살펴보다가  배변 반사라는 단어를 이곳에서 처음 알았는데 국룰머신도 알게 돼서 오호~ 하면서 바로 질러버리고 노토재팬도  파마리오 XL 바로 질러버림.

혼자서 묵묵히 개발해왔는데 나에게도 동료가 있었어... 😭

이런 멋진 사람들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