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신고한 액수를 기준으로 나옴. 입항일 기준임. 미국만 200달러 그외는 150달러
경험.
1. 400달러짜리 머신이나 300달러 폰사도 관세 안냄. 판매자가 언더밸류로 발송
(알리는 대부분 언더밸류로 보내고 현실적으로 제재가 불가능해서 한국에서도 포기한 상태라고 볼 수 있어)
2. 알리 세일이라 자잘한거 여러개 구입. 재수없게 모두 한배타고 가장 비싼 제품을 주문한 상점에서 세일가가 아닌 정상가로 정직하게 신고함. (아주 드문 케이스)
당일 입항이 151달러로 1달러 초과라 40달러 넘게 관세 나왔고 냈다.
의미없는 세일이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