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새티스파이어 백도어 이거 사용하다보면

박히면서 앞쪽 발기 유지하는거 연습하는게 완~~~~~전 쉬워짐


받싸 성공하는데 걸림돌 중 하나가 앞쪽 발기 유지하는게 쉽지 않다는 거잖아

딜도에 박히는거 자체도 익숙해지면 그 자체도 기분 좋다는 거지만

박히면서 앞쪽 발기 유지되는건 쉽지 않음

근데 새티스파이어 백도어는 쓰다보니 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감각을 익히는데 매우 탁월한 물건이었음


내가 했던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관장을 마쳐서 뒷보지가 깨끗해지면

가정용 좌욕기로 따땃한 물 받아놓고 5분정도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물을 버리고

새티스파이어 백도어에 젤을 발라서 뒷보지에 천천히 삽입한 후 스위치를 켬


그 상태에서 바닥이나 침대에 눕거나 한채로 뒷쪽에 느껴지는 진동 감각에 집중하다가

야동같은거 틀어놓고 뒷쪽에 여전히 전달되는 진동을 느끼면서 손으로 적당히 딸치면서 발기시킴

딜도를 바닥이든 벽이든 평소 박히기 편했던 위치에다 미리 붙혀서 세팅해놓고

새티스파이어 진동 오는채로 손딸 치다가 발기 강직도가 80-90% 사이정도가 되면

곧바로 새티스파이어를 빼고 딜도에 젤 발라서 바로 박히기 시작


새티스파이어 진동 오는채로 발기 강직도가 80-90%가 되는 타이밍이 오면

분명히 장담하건데 뒷보지 안쪽에서 전립선 스팟이 "아~~ 딱 여기구나"하고 느낌이 핀포인트로 정확하게 온다

새티스파이어 진동 켠채로 앞쪽 발기시키면서 그 감각 잘 기억해뒀다가

딜도로 체인지해서 박히면 재빨리 손딸을 같이 치면서 앞쪽 강직도를 유지하면서

딜도에 아주 천~~~천히 박히면서

방금전에 새티스 진동 넣은채로 발기했을때 그 위치 스팟에 오던 그 감각을 떠올리려고 집중하면 됨

그렇게 천천히 박히면서 앞쪽도 적당히 손딸치면 

앞쪽발기가 완전 100% 풀발은 아니어도 80-90%대 사이에서 발기 게이지가 안떨어지는 느낌으로 유지만 하면서

발기 게이지가 80% 밑으로 내려갈거 같으면 손딸다시 치면서 박히고 아니면 ㅈㅈ 기둥 손으로 가볍게 움켜쥐듯이 붙잡고만 있는 채로 박히는거 반복


만약에 천천히 박히는데도 ㅈㅈ발기가 너무 80% -> 20% 이렇게 확 죽어버리는거 같으면

딜도를 빼고 다시 새티스파이어 백도어로 체인지 해서 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딜도로 다시 체인지

처음에는 감이 안온다면 반복하다보면 딜도에 천천히 박히면서도 풀발기 기준 강직도가 80%정도 게이지는 유지하는게 가능해진다

그 상태가 되면 손딸은 사정감이 살짝 올랑말랑할 정도로만 가끔 해주면서 ㅈㅈ 강직도만 유지해준다는 느낌으로 하면서 박히다보면

어느순간 갑자기 확 받싸가 되면서 정액 울컥울컥 사정함


이 방법으로 아침에 성공하고 점심먹고 1시간정도 쉬다가 다시 트라이해서 또 성공했다

참고로 그렇게 사정한 직후에 재빨리 계속 박히면서 앞에 ㅈㅈ를 정액이 손에 묻던 말던 신경쓰지 말고 

더 맹렬하게 ㅈㅈ를 흔들면서 박히면

셀프 청룡이 되면서 정신이 아득해지는 쾌감을 얻을수 있음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아무튼 새티스파이어 백도어는 받싸의 큰 난관중 하나인 

"박히면서도 ㅈㅈ가 딱딱하게 발기되는 감각"을 정복하기에 매우매우매우 탁월한 물건임


새티스파이어 백도어 이거 이런식으로 사용하다가 익숙해져서 고수되면

나중에는 손딸을 병행하지 않아도 아예 노터치로도 받싸 쌉가능해질거 같다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초보한테 감각익히기엔 정말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