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 8센치까지 확장한 상태이고 사실상 뒷보지로 개발완료된 상태임


다만 솔직히 그리 체감을 못하는 상태였는데 오늘 많이 넓구나 하고 체감했음


일끝나고 편의점에 엉덩이에 넣을만한거 없나 물색하다 맥주캔 발견하고는 사옴


500ml 맥주캔은 딱봐도 커보이고 그래서 내 마음도 설렜음



캬 넣는 순간 구멍 마구 벌어지면서 배변반사 쩔겠지?


존나 가슴에 설렘을 가득 담은 채 준비를 마치고 500ml 맥주캔을 삽입했음



너무 저항없이 쑥 들어와서  매우 실망함


어? 겨우? 하고 ntr 당하는 음란 유부녀가 할법한  생각이 바로 머릿속으로 지나가더라


그리고 곧 맥주캔이 문제가 아니라 내 구멍이 문제라는걸 자각함


맥주캔을 빼고 바로 거울로 엉덩이 상태보니


O모양으로 뻥 뚫린 구멍이 잠시후 수축해서 ()모양으로 모이더니 


빨리 다음 딜도 달라는 것 마냥 엉덩이 구멍이 입을 오물오물거리더라.


갑자기 현자타임와서 정리하고  바로 자버림


너무 먼길을 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