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해서 보면 선명하게 볼 수 있음.)

라라린과 로제타 추가함.


제보에 따르면

스킬 레벨에 따른 대미지 계수는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딜관련 스킬들은 스킬레벨이 몇이던 이미 계수가 고정적으로 정해져있는 관계로

만렙에 가까운 싸움을 할수록 오히려 스킬 레벨에 대한 차이가 거의 없다싶이 한다.


따라서 해당 표에서 배경이 분홍색으로 색칠된 스킬들은 순수하게 딜만 있거나 넉백 같은 고정값 부가효과를 가지고 있어서

스킬 레벨업하면 돈낭비인 스킬들을 표시해둔 것이다.


힐링, 보호막, 각종 버프들은

스킬레벨이 깡패라고 할만큼 고정적으로 증가하는 수치가 폭발적이므로 돈을 지불하여 올려줄만하다.

그러나 예외인 힐링이 있는데


리코의 ob와 발레리아의 주력형에 딸려있는 자가 회복옵션은 스킬렙보다는 계수에 더 큰 의존도를 보인다.

(푸링의 만두쳐먹기도 같은 메커니즘이지만 공버프가 딸려있으므로 올려줄만하다.)




아 그리고, 결국 최종 만렙 싸움이래도 스킬렙에 따른 변수가 있으면 승률이 더 높아지냐고 물어보는 애들 있을까봐

이게 어느정도 오르는건지 표현하자면


만렙 싸움이 발생했을때 스킬렙 1에서 100찍은 뒤 그 차이값으로 이기길 바라는 확률보다

우리팀 대장들이 적 병사를 안 때리고 1대라도 더 확률적으로 적 대장을 많이 때려서 이기길 바라는 확률이 훨씬 높은 정도라고 알고있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