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유명한 관광지도 별로 없고, 충청남도에서도 가장 최하단에 위치해서 그런지 존재감이 없는듯하다.

그나마 알려진게 인삼인데 이거 빼면 진짜 존재감이 없겠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