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날 때마다 느끼지만


운당리 무궁화아파트 앞은 온갖 시외버스가 지나다녀서


시외버스 정류장이 함께 있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이 들더라구.


그 앞에 달달한 비빔국수가 생각나기도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