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에 인구 9만 명 선이 붕괴되었으나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내포신도시 개발이 겹치면서 인구가 다시 증가했으나 19년 2분기 현재에는 정체상태이다. 2019년 6월 기준 충청남도의 군 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군(100,809명)이다. 홍성이 비록 군이지만 서남부에선 중심역할을 하기에, 각종 상급 관공서와 기관들이 대거 포진해있고, 대형마트(롯데마트)와 2곳의 멀티플렉스 영화관(CGV[18]와 메가박스[19])이 입점해있을 정도로 상당히 발전된 도시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보령시에서 안 되는 것들 중 홍성군에선 되는 게 제법 있기에 이에 대한 보령시민들의 불만이 있기도 하다. 이를테면 삼성전자서비스센터 같은 것이 있다.
- 나무위키 홍성군 문서에서 퍼 옴...
영화관 수 차이도 있구 대천이 중심인 것도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지청이 있다는 건데.. 어... 그래도 많이 대천이 미흡한 게 사실입니다... 인프라가 많이 딸리져... 서비스센터도 없고 시내 대중교통도 홍성에 비하면 많이 불편하고 노선도 복잡하고, 음... 대천은 홍성보다 중심지로써의 기능도 약하고.. 시가 시가 아닙니다... 대형마트 2개 있다는 것도 대천이 더 좋은 이유 중 하나네여... ㅋㅋㅋㅋㅋ
716 14:15 주포 오천 솟재3거리 영보 오천 도미항 광천
광천
07:10
08:05
~
20:45
요런식으로 종점발 시간이라서 계산을 해야합니다...
종점발은 경유지도 표기가 없구여... 그것도 이 시간이면 어디 가는구나.. 이걸 생각해야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주포역으로 가면 밑길로 가는 거라 학교 앞은 지나질 않아서 직접 내려가야하구여... 경유지 모르고 기다리면 낭패봅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가는 버스는 모든 버스가 900을 달고 나가기에 출발(종점)지가 어디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많이 불편한 구조입니다...
대천에 천북이란 곳이 있습니다. 거긴 대천보단 홍성의 광천가는 게 더 많이 옵니다...대천의 경우, 교통 불균형도 심하구여... 1.5배 많이 올 겁니다... 행정구역은 대천 천북인데 홍성 버스만 다니는 지역도 있습니다... (화곡, 낙동, 궁포리, 신덕, 신죽리... 등) 또한 대천 나가는 첫 차가 오후 2시 25분 인 곳도 있습니다... (사호리 1회...) 음... 그 지역은 홍성(광천)으로 가는 게 훨씬 낫습니다... 교통편이 시망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