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가만히 있다가 이제와서 반발 어쩌구 하는데 정말 역겹기 그지 없다.

정치 이야기 넣고 싶지 않지만 그 동안 뭐했냐? 5년 동안 뭐했냐고.

4대강 공주보 헤체하라고 염병짓하더니 당장 이번 봄에 미친 가뭄에 농민들은 속 타들어갔는데 그거 쓰려니까 아 환경때문에 안된다고 징징대는 애새끼마냥 징징대는 것도 이젠 지겨움.


내가 전에 저 공주보 관련지어서 썰 하나 풀었었는데 저 새끼들 공주에서 지들 힘쓰려고 전라도 환경단체까지 데려다가 흔들었었던거 플렌카드로 보고 나서 아 이 새끼들은 정말 쓰레기 새끼들이구란걸 뼈져리게 느낌. 정치성 다분한 환경단체 새끼들은 얼른 공주에서 꺼졌으면 좋겠다.